발로 뛰면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내가 지원한 분야에 적합한 맞춤식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일반적인 자기소개서로는 합격에 어려움이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지원한 회사에 여러 번 방문하고 그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과 반드시 만나서 회사와 취업에 관한 정보를 얻은 후, 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해야 한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면접을 더 중요시 여기지만 실제적으로 면접보다 서류전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서류전형에 합격했으면 또 한번 그 회사를 방문해서 면접에 대한 정보를 얻기 바란다.

어떤 사람이 면접을 보는지, 면접 형태는 어떠한지, 예상질문은 무엇인지, 면접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 그 회사 면접에 합격해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을 반드시 만나야 한다.

그리고 최소 다섯번 정도 실제 면접처럼 리허설을 하기 바란다. 동료나 선배 또는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들에게 면접관이 되어달라고 부탁하고 예상 질문지를 주고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그러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면접에 당당하게 임하게 된다.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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